발리보다는 베이스 라인 스트로크를 주로 하는 동호인으로서 포뮬러 라이트 헥사에 정착했습니다.
그동안 헤드, 바볼랏, 프로케넥스, 다이아뎀 등 다양한 라켓을 사용해 왔는데 우선 팔에 가장 무리가 없는 라켓이 도네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엘보가 와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퍼포먼스에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뮬러 라이트 헥사는 저처럼 근력은 약한 사람도 넥 프레임이 두꺼워 제대로 스윙을 하면 충분한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275g이라는 무게는 부담이 적어서 나이가 먹어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승률이 좋으니까 클럽분들이 제 라켓에 슬슬 관심을 가지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DONNAY
작성일 2023-02-22
평점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