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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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g

    이벤트 중고라켓 저렴한 가격에 주문하여 클럽에서 시타 해봤습니다.300g인데 왠지 좀 더 가벼운 느낌이라서 부담 없었고 서브나 스트록의 터치감도 괜찮네요.^^

    meinekim317

    2023-01-25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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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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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고객맞춤 친절한 서비스가 굿입니다 ^.^

    kfta119

    2023-01-19

    70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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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소감

    이벤트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넘 라켓이 좋고 충격도 적네요~^^ 특히 서브가 잘 들어가서 진짜 좋네요 더 사용해보고 잘 맞으면 새것으로 한자루 더 구입해야겠네요. 도네이 라켓은 속이 꽉찬 느낌이라서 그런지 충격이 거의 오지 않네요. 시중에 파는 브랜드랑은 많은 차이가 나네요~~ 시타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0113

    2023-01-12

    106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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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패턴과 덴스패턴 둘다 사용기

    저는 과거부터 프로원 덴스패턴(18x20)을 사용했으며 2자루 사용하다가 너무 힘이 잘실려서 서브하다 자꾸 날려멱는바람에ㅜ두자루가 부러졌고, 패턴이 다른라켓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시타체험을했습니다.평소 라켓을 무겁게 사용하는 입장에서 느끼는걸 비교했을시 가벼워도 충분히 공이 잘제압되는 느낌이였고,스핀량 또한 괜찮았습니다.다만 스트링을 좀더 스핀이 많이걸리는 걸 사용했으면 좋았을듯싶고, 텐션이 46~47?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메인과 크로스 텐션이 달랐던거같은데, 라켓이 가벼우니 날라가는양이 적어서 굳이 무겁게 해서 시타할정돈 아니였습니다.스크래치품도 이번에 파신다고 문자도 주셨는데,저는 커스터마이징으로 사려합니다~^^시타감사했습니다! 꼭 구매할래요~ 똑같은거 두자루사고싶으나 용돈받는 남편의 한계로… 한재루만 사겠습니다..

    piondon

    2023-01-11

    262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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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우가 와서 구매했습니다.

    깔끔하고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아직 시타 전이지만 많은 후기를 보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jy0531

    2023-01-11

    140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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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에 걸려보니...

    저도 몇 년전 지인의 소개로 도네이를 알고 시타를 쳐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라켓과는 조금 다른, 어색함때문인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지요..최근 엘보로 고생하면서 다시 도네이를 찾게 되엇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한번 친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불과 몇 년 전이만 왜 그렇게 겁없이 덤비기만 하고 라텟의 특징을 무시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지금 엘보로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그때 이 라켓을 선택했더라면 엘보 고생을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wanli15

    2023-01-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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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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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97 헥사 18x20 무상시타

    올우드라이트헥사와 펜타99 제품을 현재 사용중인데, 다른 라켓은 어떤지 싶어 프로원97 헥사(18x20)를 무료시타 신청했습니다.제가 받은 느낌은 포뮬러헥사와 유사한데, 손잡이 부분이 좀 짧다는 생각이 들었고 발리는 훨씬 하기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핀서브보다는 플랫서브 치기에 낫다는 생각과 전반적으로 제 스타일과는 맞지 않지만, 역시 팔꿈치 엘보에는 괜찮은 라켓입니다.아무래도 제가 보유중인 라켓이 저와 더 잘맞아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무료시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jw4005

    2023-01-10

    31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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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시타후기

    예전에 도네이 프로원 헥사를 사용하다안정성을 위해 퓨어스트라이크 덴스를 또 조금 사용하다다시 도네이로 돌아가기 전 시타를 신청했습니다.오픈과 덴스를 함께 신청했구요.신기하게도 도네이의 오픈은 다른 브랜드의 오픈보다 조금 더 안정성이 있고, 덴스는 조금 더 때렸을때 시원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도네이의 오픈은 3/4 오픈, 도네이의 덴스는 3/4 덴스 같은 느낌이랄까요....그런데 오픈이 무광으로 변경되면서 핸들이 길어졌더라구요.사진의 맨 왼쪽이 예전 프로원, 가운데는 지금 프로원, 오른쪽은 덴스.저같은 투백에게는 너무 좋은...그래서 저는 오픈으로 결정했습니다.오픈의 느낌이면서 다른 브랜드 오픈보다는 조금 덜 날리고, 핸들까지 길어져 저에게는 완벽하네요.고민중이시라면 저렴한 가격에 시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rkqnfdl48

    2023-01-10

    189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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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라켓입니다(올우드라이트)

    1. 제조사가 강조한 편안함은 뵐클이나 프로케넥스 보다 우수함2. 슬라이스나, 발리시에 102스퀘어가 주는 홀딩감과 터치감이 매우 우수하여   드롭샷 등 스핀으로 다양한 구질을 사용하는데 용이함3. 엘보방지 라켓의 특징인 먹먹한 터치감이 없고 정직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는데 부담이 없는점이 대단함4. 탑스핀, 로브, 앵글샷 등 스핀력에 있어서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플레이어가 히팅한만큼 나오는 정직한 라켓5. 범용성(빠른 적응성)과, 컨트롤 능력(과하지 않는)이 우수함.6. 서브시 플랫은 반발력으로 밀려나가는 느낌이 있었고, 슬라이스서브와 킥서브는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었음.7. 타격감은 오픈패턴의 성질을 함유하고 있어 하드한 느낌은 없었으나, 플랫스트로크시 밀어주는 힘은 훌륭했고,   볼의 종속력은 다소 약한 모습이 있었음도네이사의 최대 장점은 편안함과, 그립, 밸런스 등 커스터마이징으로 다양한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개인적 성향에 맞는 터치감 등은 스트링(폴리, 멀티필라멘트)종류의 선택과 텐션의 조정으로 충분히 보완가능함도네이사가 번창하여 많은 테니스인들이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fta119

    2023-01-0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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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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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99 유료시타 후기

    펜타 99 유료시타 했습니다. 텐션은 54 52로 좀 세게 매는 편인데 얇은 프레임치고 (진짜 얇습니다) 되게 부드러워요 원래 라켓은 도네이 프로원 97 덴스패턴인데 쫀쫀한 맛에 계속 쓰고 있습니다. 프로원 97 덴스패턴과 비교하자면 아무래도 펜타의 경우 오픈패턴이다 보니 조금 콘트롤이 덜 되는 부분은 있는데 그래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샷이 나갑니다. 아무래도 감아치는 저에겐 좀 버거운 라켓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상급자 이상인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좀 더 갈고 닦고 연마하여 나중에 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ohmin90

    2023-01-0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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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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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들었던 프로원97 안녕!

    기금까지 사용하던 라켓보다 헤드사이즈가 약간 크고 무게도 15~20g이 가볍다.  라켓이 바뀌고 스윙스피드가 올라가고, 스윗스팟도 넓어진거같고. . . . . . 느낌이 아주 좋은 라켓이다. 다만, 4그립 없는것이 아쉽다.프로원97헥사 오픈 / 덴스페턴 보다는 나에게 맞는 라켓인거 같다. 라켓을 받아 스트링작업을하고 다음날 3게임, 1주후 3게임. . .스윙속도가 빨라져서인지 스트링마모 및 텐션로스가 심해서 게임중 프로원97헥사로 교체하여 진행함.항상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던 프로원97헥사와 기타 기존에 사용했던라켓들은 이제 모두 스트링을 제거하여 잘 모셔두고있다.도네이에 바라는것은 라켓의 헨들 커스텀주문이 가능했으면 합니다.도네이 올우드라이트 헥사 덕분에 테니스가 더욱더 즐겁게되었습니다.

    dkdidi34

    2023-01-0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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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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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97 헥사 18x20 유상시타 후기

    유상시타 라켓 : PRO ONE 97 HEXA 18x20PRO ONE 97 PENTA (16x19) 현재 사용중이구요라켓 바꿀 때도 되고 해서 덴스패턴 어떤지 유상시타한 경험입니다.줄은 도네이줄 55파운드처음에는 너무 딱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더 촘촘하니 그렇겠지요..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원래 치던 스윙으로는 스트로크가 너무 짧아져서 스윙을 좀 크게 하니 어느 정도 넘어가 주더군요제가 쓰던 라켓의 경우 공의 궤적이 좀 더 크게 스핀이 걸렸다면 궤적은 스트레이트에 가깝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스핀이 걸려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스핀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베이스라인 쪽에 길게 떨어지는 빠른 공에 급하게 라켓을 갖다 대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경우에 안정적으로 약하지 않은 공이 날아가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발리는 훨씬 좋았습니다. 어지간히 삑사리가 나도 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대방 공이 짧게 힘없이 들어오는 경우 서비스라인 근처에서 짧은 스윙으로 스트로크 칠 때, 혹은 더 짧은 공을 네트 근처에서 때릴 때 마음먹은 대로의 코스에 강한 스트로크를 날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기존 라켓으로는 아웃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었거든요플랫서브는 좀 더 강한 느낌이었으나 스핀서브는 스핀이 제대로 안 들어가서 애먹었습니다.제가 쓰는 줄(울트라케이블)과의 차이가 나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구요.발리와 짧은 공 대처에 약하다고 생각해서 이 라켓을 한번 사볼까 하고 있구요무상시타 한 번 해서 제가 쓰는 줄로 감아서 다시 쳐 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편의점택배로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runjack

    2022-12-3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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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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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구매후기

    구매자 정보- 43세, 키 170cm, 몸무게 72kg- 구력 20년(최근 2년 주 3~4회, 일일 3~4 경기)- 기존라켓:던롭 R3.0 레볼루션 NT* 310g(스트링 포함 무게 340g)밸런스는 312로 헤드라이트* 5년차 사용중으로 전반적으로 무게감이 있어서 손목에 무리가 오고, 3게임부터는 에러가 확연히 빈번하게 발생좀더 가벼운 라켓을 찾던중 도네이에 대한 정보를 얻게됨2. 구매 후기- 기간 3.18~29(12일) / 실제 9일 사용, 일일 4경기- 총평* 스윙에 무리가 없고, 타구시 라겟이 공을 잠시 잡았다가폭발적으로 발사하는 느낌을 받음4경기를 하더라도 손목에 통증이 없음- 서브, 스트로크플랫, 스핀서브시 라켓 특유의 탄성으로 공이 쭉쭉 뻗어 나가며 이븐 밸런스로 좀더 힘이 실려서 서브가 들어감스트로크는 탑스핀과 플랫에서도 손에 무리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며, 특히 빠른공에 대해서 반발력을 이용해서 밀림없이 리턴 후 공이 더 빨라졌음- 발리, 스매싱발리는 기존라켓이 헤드라이트라 조작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나 전반적인 무게감(340g)으로인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실수가 많아졌음하지만 10g 가벼워 지고, 이븐밸런스가 되니 조작도 편하고 게임 후반에도 처음 컨디션이 유지 유지되었음 발리가 편하면서도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보낼수 있었음특히 스매싱간 손맛이 가장 좋았음, 정타가 될 때 폭발적인 반발력이 느껴졌고, 정타 확률이 확연히 높았음 

    ksh0551

    2022-12-30

    295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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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좋아요

    지인소개로 도네이라켓을 처음쳐보았는데요 슈퍼라이트114 라켓 가볍고 볼이 잘나가네요 아주 좋아요  대만족입니다.

    dcpr

    2022-12-2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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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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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예정, , ,

    진동이  덜 전달되는것 같으나 제겐 조금 가벼워 프로원97 시타 신청하고 구매 하려합니다.

    khjin8080

    2022-12-2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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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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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시타 후기

    강성 라켓을 재밌다고 뻥뻥 치다가 손목이 아파찾은게 도네이였습니다.처음 몇번 쳐보공  말도 안되게 손목이 편하가그런데 너무 점잖다 싶었습니다.하지만 며칠 더 써보고 게임도 해본 결과스트록은 묵직하고 발리는 안정적이고써브도 잘꽂힙니다.아마 주력 라켓으로 꽤나 사용할듯 합니다.

    hyomin1452

    2022-12-16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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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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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헥사 유상시타 후기

    포뮬러 헥사 300g, 100sq, 16*19 사용후기입니다.기존 사용 라켓 : 바볼랏 퓨어에어로 2023 300g, 100sq 입니다.최근에 나온 퓨어에어로를 구입해서 쓰다가 1달 만에 엘보우 증상이 나타나서 이것 저것 엘보우 친화적인 라켓을 사용해봤습니다.첫번째 라켓 : 윌슨 클래시 v2 나이트세션 295g  → 지인 라켓을 빌려서 며칠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윌슨 라인 중에서 가장 편안하다고 하는 클래시라서 그런지 팔은 퓨어에어로에 비해 많이 편했습니다. 하지만 스핀, 파워, 비거리 등이 모두 부족해서 치는 맛이 안 날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강하게 치려고 하다보니 팔꿈치에 더 안좋은듯 했습니다.두번째 라켓 : 프로케넥스 블랙에이스 300g  → 클래시에서 부족함을 느껴서 2번째 라켓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엘보우 라켓으로 유명한 프로케넥스에서 나온 최근 버전의 블랙에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이 라켓은 편안한 느낌을 넘어서 물렁하더군요. 처음에 치자마자 느낀 점이 공 치는 맛이 안나는 수준을 넘어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클래시보다 팔꿈치에는 더 좋을진 몰라도, 공이 너무 안나가고 타구감이 물렁물렁합니다. 차라리 그냥 한동안 쉬면서 몸을 회복하고 퓨어에어로를 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세번째 라켓 : 도네이 포뮬러헥사 300g  → 앞에 두 라켓에서 만족을 못해서 이번엔 도네이로 눈을 돌려서 올우드헥사와 포뮬러헥사 중 포뮬러헥사를 유상시타 신청해서 써보았습니다. 카페 후기를 봤을땐 올우드헥사가 포뮬러헥사보다 더 편하다고 했지만, 2가지 이유에서 포뮬러헥사를 선택해봤습니다.    첫번째는 올우드헥사 102sq보다 포뮬러헥사 100sq가 익숙해서이고, 두번째는 포뮬러헥사가 파워가 더 좋다고 해서였습니다. 포뮬러헥사의 타구감이나 편안함은 클래시v2랑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당연히 블랙에이스보단 훨씬 좋았구요. 하지만 클래시v2보다 파워, 스핀량이 좋았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적당한 파워와 스핀량을 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제조사마다 그립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데 도네이의 그립 디자인은 저한텐 좋았습니다. 그립의 각이 잘 느껴져서 손에 쥐는 맛이 있고, 그립체인지할 때 편했습니다.

    yihg0744

    2022-12-16

    45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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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99 무상시타 후기

    안녕하십니까?테니스 라켓 무상시타 후기 입니다.1. 시타 라켓 스펙   펜타99, 언스트링 300g (스트링+그립+엘보링 330g), 밸런스 320mm, 16*19, 2그립, 폴리 1.25mm (45파운드)   (기존라켓 : 윌슨프로스태프90, 언스트링320g, 밸런스 315mm, 16*19, 2그립, 폴리 1.2mm (수동 45파운드))2. 시타기   NTRP 4.5 수준으로 스트로크, 발리, 스매싱, 서비스등을  의도대로 시도 합니다.     1) 그라운드 스트로크 타격시 라켓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    2) 그라운드 스트로크 타격시 불쾌하게 들리고 느껴지는 텅텅(팅팅) 거리는 감은 느껴지지 않음.    3) 그라운드 스트로크 타격시 볼이 프레임에 빗 맞아도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임.    4) 그라운드 스트로크, 서브, 발리등 모든 스트로크에서 면 안정성 및 타격감 좋음.    5) 스핀을 많이 고려해서 스윙하지 않아도 스트로크시 스핀이 잘 걸리고 베이스라인 안으로 잘 떨어짐.     6) 그립 두께는 만족 스럽고 그립 형태에 대한 그립 감은 나쁘지 않음.       (HEAD 라켓처럼 세로로 긴 얇고 넓적한 그립 감은 아님)     7) 전체적으로 헤드 라이트에 가까운 라켓 밸런스이나 스윙시에 약간 헤드 헤비 느낌이 듬.        기존 라켓 대비 라켓 무게는 전체적으로 가볍게 느껴졌고 스윙 연습 시에는 헤드가 돌아가는 것이 무겁게 느껴 졌지만       랠리 연습이나 실제 게임 시에는 전혀 라켓 헤드의 무게감을 느낄 수 없었음.    8) 볼 임팩트시 진동이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등 관절까지 전달되지 않았으며 엘보 통증이 없어 게임 피로감은 기존 라켓 대비 확실히 줄어 듬.    9) 기존 라켓 대비 볼이 묵직하게 나기기 보다는 스핀이 많이 걸리는 편임.        (기존 라켓 대비 20g 정도 가볍다 보니 느껴지는 거로 보여지며 볼의 직진성은 차이를 못 느낌)    10) 라켓의 스윙 스피드는 빠르게 팔로우스윙까지 잘 돌아감.    11) 라켓 중량이 기존대비 가벼워서 전위에서의 발리 라켓 조작성이 좋음.    12) 발리 임팩트시 면 안정성과 타격감 좋음.    13) 서브에 있어서는 라켓 중량이 줄어도 볼의 파워 감소 차이를 못 느꼈으며 퍼스트 서브 (플랫), 세컨 서브 (슬라이스, 스핀) 모두 좋음.  3. 총평   중량이 300g 라켓 이어도 라켓의 볼 임팩트 시 면 안정성, 타격감은 기존 320g 라켓 대비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임팩트시 라켓의 면 안정성과 타격감을 중요하게 따지는 나로써는 여러 차례 300g대 라켓(290g~305g)으로 라켓 체인지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기존 라켓을 고수 하게 되었는데 이번 도네이 펜다99 라켓은 프레임 내부가 솔리드하게 채워져 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타격시 진동 느낌이   현격히 줄어 들면서 면 안정성과 타격감에 전혀 손상을 끼치지 않는 우수한 라켓으로 판단 됩니다.   기존 동일 스피드로 스윙시 아웃 되었던 볼이 대부분 베이스 라인 안으로 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라켓인거 같습니다.   시타 라켓은 중량 300g, 밸런스 320mm 스펙 이었는데 중량 305g, 밸런스 316mm 스펙을 구매 할까 신중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 코리아에게 감사 드리며 시타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jsangyun0118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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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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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시타 후기

    내가 처음 도네이 라켓을 알게된 것은 4년전 우연히 U-tube에서 알게 되어 지금껏 B사의 라켓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라켓을 교체하고 싶어 포뮬러 헥사를 시타를 신청하게 됐습니다.많은 분들이 도네이 라켓의 장단점을 올려 주셔서 제가 장단점을 얘기하는 것은 무의하다고 생각됩니다.저는 라켓의 장단점보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도네이 라켓을 모르고 처음 보는 사람도 많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네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되면 더 많은 라켓을 시타하여 이름을 알리는데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ungkb

    2022-12-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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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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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시타

    첫번째 도네이 라켓 : 프로원97헥사 - 엘보에 좋은라켓이라고 유튜부에서 라켓정보를 보고 구입해서 사용중에 있음, 엘보가 사라짐, 두번째 도네이 라켓 : 프로원97헥사 18x20 - 덴스페턴 라켓에 대한 궁금증으로  신청하여 시타후 마음에 들어서 구입, 역시 엘보 증상 없음두번째시타는 포뮬러헥사 : 엘보로 고생하는 후배에게 소개하기위해서 신청, 후배도 라켓을 바꾸고 엘보증상이 없어짐.세번째 시타는 프로원97보다 좀더 강한샷을 위해서 시타를 신청함.라켓무게는 15g이 작지만 손에서느끼는 무게감은 라켓 발란스차이로 좀더 무게감이 있음3일간 8게임을하였으나 엘보증상은 없음, 포헨드 렐리시 상대방이 느끼는점은 아웃될거 같은데 계속라인에 떨어졌다고함, 프로원97헥사보다는스핀이 잘걸리는거 같음. 스트링은 프로원97과 동일한 스트링을 사용했는데, 시타후 스트링상태는 프로원97보다 상당히 마모가 진행되 있었음, 스트링 작업시 차이점은 라켓헤드크기를고려하여 프로원97보다 2파운드높인 메인 52, 크로스 51로작업,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라켓임

    dkdidi34

    2022-12-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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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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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시타 후기

    프로원 헥사 97 유상시타 후기입니다.기존 사용 라켓 : Wilson Pro staff 97 (315g, 97sq, HL)기존 사용 string : 럭실론 알루파워 러프 풀잡 (tension 52)시타 라켓 : 도네이 프로원 헥사 97 (305g, 97sq)시타 string : 도네이 (tension 52)1일차 시타 후기 : 난타 및 복식 2게임엘보로 인해 3일전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후라 기존 사용 라켓과 번갈아 가며 사용해 보지는 못했으며, 동일한 string이 아닌 관계로 타구감에 대해서는 정확히 비교해 보지 못했습니다.1. Stroke (forehand, one hand backhand)Swing weight 가 기존 pro staff와는 큰 차이가 없어 heating timing을 잡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기존 pro staff는 가로 스윙에 의한 파워 있는 flat성 구질에 강점이 있다면 프로원 헥사는 top spin 및 slice와 같이 spin 성 구질에 강점이 있었습니다.볼을 받아보는 상대방의 의견도 확실히 top spin의 경우, pro staff와 비교해서 바운드 후 볼 처리가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추가로 open pattern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maker의 dense pattern과 같은 control 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2. Volly조작성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으나 stoke와 마찬가지로 under spin이 많이 걸리는 감이 있어서 기존 라켓과는 임팩트 면을 조금 달리 가져가야 했습니다.3. Serve기존 라켓 대비 전체 중량 감소 및 spin량 증가로 인해 serve는 월등히 좋아짐을 느꼈습니다.파워 있는 flat성 serve 보다는 코스를 노리는 spin serve가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이건 상대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라켓이며, 엘보로 인해 주사를 맞은 후 아직 통증이 남아 있음에도 1시간 30분 가량의 난타 및 게임후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확실히 엘보에 특화 되어 있는 라켓이며, 엘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라켓입니다.다만 프로원 헥사 97의 경우, 초중급자가 다루기에는 조금 버거울 수 있는 라켓인것 같습니다.이상 시타 후기이며, 주말간 클럽 월례대회 및 친선게임을 계속 진행 예정이므로, 좀 더 많은 사람들과의 게임을 통해 추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ockjy

    2022-12-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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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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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차이를 느끼는 라켓

    바볼랏, 요넥스 라켓을 거쳐 현재 헤드라켓을 사용중입니다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도네이라켓엘보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알더라구요. 나만 모른^^ㅎ무료시타, 그것도 직접 배송 + 편리한 반환까지 신경써주는  '듣도 보도 못한 방식'의 마케팅 접근법에 박수를 보냅니다.고객의 간지러운 부분을 스~원하게 긁어줬다고나 할까요!사실 주변에 그 라켓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을 가능성 + 있다하여도 빌려서 칠수 없는게 현실이잖아요.잠시 만져보는 거면 몰라도.   수령한 박스 오픈하며 살짝 감동을~당연히 사용감이 많은 중고 라켓정동의 상품상태를 생각했으나무료시타용 라켓이 맞나? 나중에 돈내는거 아냐? 할 정도의 새 것 수준의 라켓이네요정상적인 상태의 라켓으로, 제대로 시타를 해서 장점을 느껴보라는 자신감+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anyway동일한 무게의 라켓을  시타용으로 골랐습니다.엘보의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고, 손목이 자주 아픈 상황이라, 엘보보다는 손목에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이미 내돈내산 라켓은 칠수 밖에 없지만나한테 맞는지 여부를 꼼꼼히 체크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샷 하나하나에 집중력이 높아지네요.(그래서인지 몰라도, 수령후 첫 동호회 모임에서 5전 4승 1무 ~) 며칠간 반복사용한 결과확실히 히팅시 팔에 오는 충격감이 덜해서인지 맥주로 치면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표현 처럼샷이 부드럽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완충된다는 느낌이 있는 거죠.손목에도 부담을 줄일수있는....다시한번, 부담없이 시타기회를 준 회사측에 감사드립니다.

    bank718

    2022-11-3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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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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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시타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네이 펜타99 무상시타 후기입니다.구력은 오래되었습니다. 초3때 시작을 하였으니 약 40년입니다만,중간 중간에 테니스를 멀리한 기간들이 많았습니다.(학업, 취업, 탁구, 골프 등) 약 2년전 다시 테니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약 8년만에 라켓을 다시 잡은 것으로 기억합니다.나이도 반백년이 넘어 체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느꼈으며 테니스 엘보 또한 문제였습니다.다행이 심하게 엘보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으나 항상 감안하고 운동을 하였습니다.저는 얇은 채를 선호합니다. 기존에 Head Gravity Pro와 Prince Phantom 100G를 번걸아 가며 운동하였습니다.상기 두채의 성격이 너무나 달라 고민중에 도네이 라켓을 만나게 되어 얇은 펜타99를 시타하였습니다.우선 시각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칼날처러 얇은 채와 적당한 무게(unstrung 300g) 및 head light로 기존에사용하던 Head와 Prince대비 가벼웠으며 타구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소 묵직한 타구감이 처음에는 이상하였지만 적응하는데는 한게임 정도면 충분하였으며,서브, 발리 등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게를 조금 더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만.... ^^ )포뮬라헥사 라켓을 시타하여 펜타99와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jihohahm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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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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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역시 기대이상의 편안함을 주네요.스트록 뿐 아니라 네트 플레이에서도 파워와 정확도가 상승하네요.감사합니다. 널리 홍보합니다.

    buk2010

    2022-11-2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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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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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라이트 114 시타 후기 입니다.

    저는 올우드 라이트 헥사를 1년째 사용중입니다. 손목이 안좋아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요넥스 이존을 사봤습니다만 타구감이 올우드가 더 좋아서 요넥스는 바로 처분을 하고 올우드에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도 테니스레슨을 시작했는데, 일주일마다 다른 브랜드 두개를 써보고 슈퍼라이트 114를 시타해 봤는데, 초보자임에도 바로 비교가 된다고 합니다. 공이 더 잘맞고 스윙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다른 브랜드는 팔과 손목이 쎄...한게 무리가 오지만 슈퍼라이트는 전혀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이제 슈퍼라이트로 구입하는건 정해졌고, 260g과 270g 중에 선택하는것만 남았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jinwjg

    2022-11-28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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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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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우드 라이트와 포뮬러 라이트 유상시타 후기

    저는 현재 헥사 프로원 사용중이고요,장인어른께서 최근 엘보로 고생중이시라 시타 신청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일단 첫번째로 확실히 통증은 덜하다고 하시네요.저도 도네이 사용하는 이유가 손목 통증때문이었는데,통증엔 확실히 효과가 좋다고 다른분들도 느끼시는 것 같아요.그런데 아버님 사용하시기에는 올우드 라이트는 다소 무거운 느낌이고, 포뮬러 라이트는 다소 밸런스가 무겁다고 하시네요.(현재 320밸런스를 사용중이시라...)구매를 할지는 조금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저는 305그램에 315-320 밸런스를 사용하니 그런생각을 못해봤지만그런측면에서 무게와 밸런스가 다른 메이저 브랜드들에 비하면 부족해보이긴 하네요.무게와 밸런스만 잘 맞는다면 통증엔 참 좋은 라켓인데 아쉽네요.현재 저는 프로원 오픈과 덴스 같이 유상시타 중인데,조금 더 사용해보고 아마 한자루 정도 더 구매하지않을까 싶네요.

    rrkqnfdl48

    2022-11-27

    332

    0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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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프로원헥사5년째 사용중입니다5그립. 웨이트365g튜닝으로 편하게 즐중 입니다. 스핀과 파워! 만족합니다  오랜 운동으로 무릎이 불편하여 얼마전 펜타 99로 구매하여 스트록 발리 오버 헤드등 모든 샷에 편안하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가벼워진 무게 때문인지 무릎도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buk2010

    2022-11-19

    43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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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만족합니다.

    우선 스크래치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보내주신 상품은 스크래치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양품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가벼우면서도 팔에 무리도 없고 파워도 있는 라켓을 찾고 있었는데 포뮬러 라이트 헥사는 세 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팔에 무리가 없다고 느끼는 건 전에 쓰던 라켓은 치고 나면 팔이 많이 피곤했는데 도네이는 그런 게 거의 없었습니다.그렇다고 파워가 부족하지도 않아서 테니스를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세게 치는데서 재미를 느꼈다면 나이가 든 지금은 오래오래 부상 없이 아프지 않고 재밌게 치는 게 목표입니다.도네이 라켓으로 평생 갈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vetsmiley

    2022-11-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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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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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 시타 후기입니다.

    구력: 3년현재 쓰고 있는 라켓: 도네이 포뮬라 헥사 라이트(275g) 텐션 52-50좀 더 강력한 스핀을 원해서 펜타 99 시타해 봤습니다. -서브: 10개 중 4개는 스윗스팟을 못 맞춰 엉뚱한 방향으로 가든지, 프레임에 맞아 엉망인 서브가 나왔습니다. -포핸드/백핸드: 300g이라 무겁겠다고 걱정을 했는데, 좀 세게 스윙을 해 봐도 언제 라켓이 지나 갔냐는 듯 무겁다는 생각도 안 들고, 저항이 적게 느껴졌습니다.   포보다 백이 더 자신이 있는터라, 힘껏 백으로 보내면 상대가 못 받는 경우가 자주 생겼습니다. 스핀량도 많았습니다. -발리: 상대의빠른 공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습니다. 무상 시타용은 텐션이 46-44로 일괄적으로 제공이 되어, 현재 라켓의 52-50보다 많이 약할 거라 걱정을 했는데, 차이는 느껴졌지만, 결코 약하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공이무게있게 나갔습니다. 기존 라켓에 텐션을 46-44, 48-46으로 낮춰서 한 번 테스트를 해 볼까 합니다. 제가 손이 작아서 기존 라켓에는 그립 굵기가 4 1/8을 쓰고 있었는데, 시타용은 4 1/4이 와서 별 차이가 없을 듯 했지만, 오히려 그 굵기 차이가 신경이 쓰일 정도로 부담스러웠었습니다.시타의 총평을 한다면 얇은 프레임으로 인해서 300g이라는 무게가 있는데고 불구하고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의도적인 빠른 스윙에도 채가 잘 따라 돌았습니다. 2시간 3시간을 시합과 랠리를 해 봤는데도, 기존 라켓보다도 더 충격흡수 성능이 좋았습니다. 기존 라켓은 그 정도 치고 나면 아무리 도네이지만 하루 이틑은 파스 발라 주고, 찜질해야 했었는데, 펜타 99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기존 라켓의 스트링 텐션을 낮춰서 테스트해 보고, 스핀과 파워, 엘보 통증까지 개선이 있다면 그대로 포뮬라 헥사 라이트에 머물러 있겠지만,차이가 없다면 펜타 99 그립 굵기 4 1/8을 구매해서 46-44, 48-46으로 써 볼 생각입니다. 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에 감사 드립니다. 

    iokim

    2022-11-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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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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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시타 후기

    이번에 유상시타로 제품을 이용중입니다우선 다른 라켓에 비해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임팩트 순간에 생기는 진동이 팔로 전해지는게 많이 줄어들더라고요다른 부분에서도 크게 단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디자인 빼고요.손목부상으로 인해 구입한 라켓이라 만족합니다.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먼저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kbk922

    2022-11-1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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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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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시타 진행후 느낀점

    엘보에 특화되어 있다는 도네이 라켓을 시타해보고, 확실히 진동, 울림은 없었습니다.지금 엘보치료로 6개월을 고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백핸드쪽은 발리, 스트로크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혹시나 하고 도네이 라켓을 사용해봤는데, 포핸드는 무난했으나, 백핸드칠때의 그 아픔은 여전했습니다.도네이가 이상한게 아니라 팔이 너무 아픕니다...진동이 없어도, 공에서 전해지는 그 무게감은 어쩔수 없으니 당연하겠지요.펜타99가 300g이여서 좀 무거웠던것도 있는거 같아, 올우드라이트로 제 시타후 결정하려합니다.물건이긴 한거 같아요.. 

    yasu77

    2022-11-0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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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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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시타후기

    주문하자마자 신속하고 친절하게 무상시타라켓 보내주셔서 고맙게 잘 썼습니다바볼랏 에어로쓰다가 윌슨 블례이드로 바꾸고 엘보로 6개월째 고생하고 있다 엘보에 좋다는 프로케넥스를 구입하여 썼는데 스트록 위주인 저에게는 라켓사양이 틀려서 잘 적응이 되지않아 바로 팔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엘보방지에 탁월하다는 도네이라켓을 알게 되었습니다복식에 특화된 커스터마이징한 올우드라이트를 구입하여 쳐본결과 다른 라켓보다는 팔에 충격이 덜했지만 저에게는 무거워서인지  2게임하면 조금 아파서 테니스를 쉴까 생각하던중  도네이 무료시타가 있어 포뮬라 라이트헥사를 신청하여 일주일 써본결과 탄성이 좋아서인지 세게 치지않아도 볼이 잘 뻗어나가고 발리도 좋고 어렵게 넘긴 공도 네트에 걸리지않고 잘 넘어가서 플레이가 쉽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강성라켓이라 올우드라이트보다 볼을 다루기가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타구감도 좋고 볼도 쭉쭉 뻗어나가서 너무 편하고 팔에도 충격이 덜 가서인지 통증이 많이 나아져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좋아하는 테니스를 엘보로 오랫동안 못쳐서 속상했는데 아프지않게 칠 수 있는 좋은 라켓 만나서 너무 기쁘고 무료시타의 기회를 준 도네이에 감사드려요엘보로 고생하고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야겠어요

    blue101shj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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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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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만났어요 슈퍼라이트114를

    그동안 잘 쓰고 있던 슈퍼라이트114의 프레임이 깨지는 바람에 다시 구입하여 사용 중 입니다. 전에 보다 텐션을 낮게(42파운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네이의 강점인 엘보 예방 효과는 여전하고 불쾌한 진동도 없고 탄력은 확실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특히 하이발리와 스매싱에서 뚜렷한 장점이 있구요 로우발리에서는 타구가 전보다 길게 쭉쭉 뻗어나가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사용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정교한 컨트롤에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곧 적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윌슨 헤드 바볼랏 요넥스 던롭 등 지금까지 여러 브랜드의 각종 라켓을 사용해 보았지만, 현재 60대인 제가 사용하기에는 최적의 라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구입했구요. 앞으로도 이 보물같은 슈퍼라이트114와 함께 부상없이 엘보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테니스를 펼쳐가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즐테하십시요.   

    ejyoung79

    2022-11-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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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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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시타 후기입니다

    이전에 펜타99 시타를 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라켓에 대한 느낌이 굉장히 좋았었지만 펜타99 대신 슈퍼라이트114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펜타99 라켓의 성능은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무게에 대한 부담 때문에 슈퍼라이트114를 선택했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엔 팔도 아프고 체력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펜타99를 뒤로 미루게 된 셈이었죠.  얼마 전에 그 동안 잘 쓰던 슈퍼라이트의 프레임이 깨지는 사고(?)를 당해서 이번에는 컨디션도 괜찮고 체력도 별 문제가 없는 듯하여 펜타99를(텐션 43) 테스트하고 싶은 마음에 유상시타를 하게 된 것입니다. 예상대로 플랫서브와 포핸드 발리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타구에도 상당한 위력이 실리는 것(상대가 받아치기를 어려워 함)을 체감하였습니다. 스트로크를 할 때도 임팩트 때의 느낌은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마치 라켓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입하고픈 마음이 여러 번 생기기도 하였습니다만,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 아쉽게도 라켓의 무게에 대한 부담이 크게 다가와서 다시 또 슈퍼라이트114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체중이 받쳐주고(70kg 이상) 연령이 40대 이하라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 드립니다. 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라켓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jyoung79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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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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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우드 헥사 유상 시타 후기

    유료 시타 후기입니다. (포뮬러헥사, 올우드헥사)프로원 97 펜타에 만족하여 한자루 추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제 훈련량이 줄어들고 피지컬 유지 실패로 경기력 유지에 한계를 느껴, 라켓 변경 시도 중입니다.두 라켓을 동시에 비교하면서 시타하기 위해 유료 시타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라켓까지 총 세개의 라켓을 동시 비교한 덕분에, 라켓 결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라켓 그립사이즈 4 3/8을 선호하나 4 1/4만 시타 제공되어, 오버 그립을 두개 감는 것으로 이질감을 완화시켰습니다.<올우드헥사>다른 도네이 라켓와 비교해도 몸에 충격이 적은 느낌입니다. 몸이 안좋으신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공에 파워를 넣기 용이하지 않으나 컨트롤 및 발리에 강점이 있습니다. 세게 칠 수는 있는데... 프로원 97, 포뮬러헥사보다는 강타 넣기가 불편합니다.발리 에러가 많이 줄었고, 특히 수비 상황에서 발리 성공률이 높아졌습니다. (발리는 제 강점이 아니라 더 실감나더군요)부족한 컨트롤 때문에 강한 발리를 사용하여 억지로 점수 내는 실력이라, 발리로 포인트 결정짓기는 불편했어요.발리 깊이와 각도를 잘 내시는 분은 공격력 손해를 안보실 것같습니다.스트로크, 발리 모두 힘 보다는 공의 방향, 깊이 등을 조절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전 플레이 성향과 실력 문제로 포뮬러헥사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rummy

    2022-11-02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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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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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유상 시타 후기

    유료 시타 후기입니다. (포뮬러헥사, 올우드헥사)프로원 97 펜타에 만족하여 한자루 추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제 훈련량이 줄어들고 피지컬 유지 실패로 경기력 유지에 한계를 느껴, 라켓 변경 시도 중입니다.두 라켓을 동시에 비교하면서 시타하기 위해 유료 시타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라켓까지 총 세개의 라켓을 동시 비교한 덕분에, 라켓 결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라켓 그립사이즈 4 3/8을 선호하나 4 1/4만 시타 제공되어, 오버 그립을 두개 감는 것으로 이질감을 완화시켰습니다.<포뮬러헥사>올우드헥사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여러 게임을 진행해보니 강타를 선호하는 저와 맞지 않아 미래를 기약하고 포뮬러헥사 시타에 집중했습니다.도네이의 퓨어드라이브 라고 들어서 우려했지만 덜 딱딱해서인지 퓨드 보다 살짝 반발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파워형 라켓은 확실합니다). 덕분에 오히려 적응이 편했습니다.스트링은 52x50 파운드로 요청했고, 첫 시타시 도네이 스트링이 기존 스트링(알루파워) 보다 타구감과 성능이 달라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알루파워 52x50로 재수리해서 추가 시타했고 현재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프로원 보다는 다루기 쉬워서 그런지 몸에 충격이 적습니다.프로원 보다는 공이 날리는 편입니다.포핸드는 절제된 스윙으로도 깊고 직진력 있는 스트록 구사가 쉬웠습니다. 제대로 맞췄을 때의 공빨 자체는 프로원 보다 아쉽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깊고 위협적인 랠리가 더 손쉬워 전체적인 포핸드는 좋아졌습니다.백핸드는 조금 날리는 성향이 있어 강타시 에러율이 올라갔습니다(프로원은 플랫 백핸드 강타가 에러가 적었습니다). 라켓에 익숙해지면 에러율은 나아질 것 같으며, 라켓 성향을 바꾸는 김에 스핀량을 보완해보려고 합니다.발리는 프로원과 올우드 사이 느낌이었습니다. 프로원 대비 더 관대하였고, 올우드 대비 무게감 있는 발리 구사가 용이했습니다.로브는 그동안 짧은 경우가 많아서 제일 자신 없는 샷이지만, 포뮬러헥사를 사용하니 효과적인 깊이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종종 시도해보려고 합니다.서브는 예상보다 스윙이 빠르게 나가 아직 타이밍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타이밍이 안맞는 상황이지만 많은 게임을 소화했을때 어깨에 오는 부담이 프로원 대비 적었습니다.스매시는 오버헤드 스윙이 빨라져 에러율이 줄어들었습니다. 평소 스매시 에러율이 높아 조심스러운 편인데, 자신감만 가지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사이드로 완전히 빠져 제대로 스윙이 어려운 수비 상황(발리 and 스트로크 모두)에서 라켓 반발력을 이용해 넘겨주기 편했습니다. 상대 로브를 뒤로 뛰면서 겨우 로브를 올리는 상황에서도 생각보다 깊게 들어가 효과적이었습니다.공격 상황에서는 공빨이 약간 떨어지긴 했으나, 스윙이 편해지면서 에러가 줄어들었습니다.슬라이스는 여유있을때는 괜찮은데 급한 상황에서는 아직 적응이 부족하네요.총평 : 몸에 충격이 적은 파워형 라켓입니다.우려한 것보다 반발력이 적어, 생각보다 빠른 적응이 가능하다고 자신했습니다.몸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프로원 사용하면 경기력은 제일 좋지만 몇 게임 지속 못합니다.현재 제게 제일 적합한 라켓이라 생각하고 곧 구매할 예정입니다.

    rummy

    2022-11-02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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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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